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통영경찰서는 11일 불륜사실이 발각되자 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버린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천모(44.회사원)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같은 회사에 다니는 여직원과의 불륜관계를 부인 최모(42)에게 발각돼 지난 2일 오전 2시께 경북 경산시 자신의 집 안방에서 부인과 말다툼을 하다 둔기로 수차례 때린 후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천씨는 숨진 부인을 차량 트렁크에 싣고 다니다 지난 5일 오후 통영시 도산면 법송매립지 부근 배수로에 버린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감자버우 2007-05-12 20:31:26 더보기 삭제하기 죽여야 할 놈이다 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