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0일 낮 12시40분께 서울 을지로에 있는 SK텔레콤 본사 건물에 40대 중반의 회사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벤츠 S500을 몰고 1층 현관문을 들이 받았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량SK라는 글씨를 붙이고 돌진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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