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 김모(22)씨가 보복 폭행 논란과 관련 1일 오전 남대문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사진 아래) 김씨의 오른쪽 눈 주위에는 꿰맨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남아있다.(사진 위)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솔트레몬’,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완판 로보락, 스틱형 무선청소기 ‘H60 허브 울트라’ 출시…자동 먼지 비움 도크 탑재 한컴, 경기도교육청에 AI 솔루션 공급…교직원 단순·반복 업무 줄인다 크래프톤, SK텔레콤과 공동 개발한 추론 특화 언어 모델 3종 공개 삼성전자, 22.8조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수주…파운드리 반등 신호탄 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권 '이자장사' 지적…"생산적 분야로 자금공급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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