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금 보시는 영상은 2009년 출시예정인 테라퓨지아사의 실제 개발된 기체입니다. '날아다니는 자동차'라는 이미지보다 주행하는 비행기라 불리길 원하는 회사죠. 제트엔진을 장착한 자동차가 아니라 프로펠러를 이용했구요. 미래의 자동차라고 하니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 번 볼까요? < 출처 : 다음 tv팟 >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소남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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