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는 13일부터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이머징탤런트영화제'(International Emerging Talent Film Festival) 경쟁부문에 김태식 감독의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가 초청됐다고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5일 밝혔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된 바 있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는 올해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에도 초청된 바 있다. 모나코 국제이머징탤런트 영화제에는 20개국 22편의 데뷔작이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사무국은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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