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6월 1월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전세계 12개국 35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콘서트 'Rain's Coming 06/07 Rain World Tour' 를 여는 비가 대한항공의 특별 전용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콘서트를 전면 지원하는 대한항공은 더 넓은 세상으로 비상하는 비의 모습을 새기는데 3억 원의 제작비를 들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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