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6월 1월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전세계 12개국 35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콘서트 'Rain's Coming 06/07 Rain World Tour' 를 여는 비가 대한항공의 특별 전용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콘서트를 전면 지원하는 대한항공은 더 넓은 세상으로 비상하는 비의 모습을 새기는데 3억 원의 제작비를 들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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