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텔레콤은 지앤씨인터렉티브와 제휴, 모바일 블록버스터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3'를 22일부터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비스한다. 23일 개봉하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3’에 앞서 선보인 이 액션 게임은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특유한 동작들을 익살스럽게 구현했고 자신만의 아이템 제조가 가능하도록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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