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제주경찰서는 11일 여자친구의 가방 안에 있던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고모(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5일 낮 12시께 제주시 건입동 자신의 집에 놀러온 여자친구 김모(19)양이 잠이 든 사이에 김씨의 가방에 있던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8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고씨는 PC방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실토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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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파랑 2007-07-11 19:31:48 더보기 삭제하기 정말 믿을 사람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