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한류스타 이병헌의 37번째 생일을 맞이해 1만 9천 명의 일본 공식 팬클럽 회원만을 초대해 열린 일본 부도칸(武道館) 모습. 이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대 받은 회원 대부분이 여성들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감원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ETP 투자손실 주의해야" 토스 누적 가입자수 3000만 명 돌파... 2030세대 91% 가입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8월 분양...마스가 프로젝트 수혜 기대 김동연 지사, 김건희 특검 출석에 “단죄의 첫발 뗐다” 카카오뱅크 "그룹 스테이블코인 TF 적극적으로 참여"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소비쿠폰 효과로 주간 이용자 46만 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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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07-07-14 12:35:10 더보기 삭제하기 우리의 문화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욘사마, 이병현등 특정 인물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 나라의 대중문화로 일본을 넘어 세계를 감동시킬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