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롯데카드는 16일 발생한 신용카드 결제대금의 이중 인출 규모가 1만600건에 6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오늘 오후까지 이중 인출된 금액을 고객에게 되돌려줄 계획"이라며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는 적절한 보상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는 전날 은행 영업 시간이 끝난 후에 결제 대금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전산 담당자의 실수로 이중 인출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난도 금투상품 판매 시 위험성향 6단계 세분화…녹취범위도 확대 ‘마이카’ 등록 4만대 돌파…차량 관리부터 매각까지, 케이카 경쟁력 강화 갤럭시 S25 시리즈, 최단기간 국내 판매 300만대 돌파...전작보다 두 달 빨라 [현장] LG디스플레이, AX 전환 가속화로 3년 내 업무 생산성 30% 높인다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상반기 매출 47%↑...연간 목표 달성 순항 아우디 석촌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강남권 고객 정비 접근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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