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구찌, 루이 뷔통, 샤넬, 에르메스, 버버리 등 명품의 진짜 상품과 위조 상품을 비교하는 전시회가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렸다. 관세청 관계자가 루이 뷔통 진품(왼쪽)과 위조품을 비교해 보여주고 있다. 사진에서 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구별되지 않으나 위조품은 가방안에 상표를 붙여 놓았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감원 노조 "금소처, 금감원 내 기능적 독립기구로 남아야... 인사·예산권 부여" 김동연 지사, “경로당에 무더위 쉼터와 취약계층에 냉방비 212억 긴급 지원” 넷마블 상반기 영업이익 1508억, 31.2%↑...하반기 7개 신작 출시 코오롱글로벌, ‘드리미’ 수입·유통 넘어 한국 시장 특화 마케팅까지...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한국소비자원 "피죤 액츠, 1회 세탁 비용 가장 낮아" 현대제철, 현대로템·동아오츠카와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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