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州)에서 두번째 한국인 인질 피살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현지 관리가 31일 밝혔다. 가즈니주 관리인 압둘 라힘 데시왈은 이 지역 경찰들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아침 일찍 가즈니주 주도인 가즈니시티에서 서쪽으로 10㎞정도 떨어진 안다르 지구 아리조 칼레이 마을에서 시신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한국인 인질 한명을 추가 살해했으며 시신을 가즈니주 카라바그 지역에 버렸다고 주장한 바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자산운용, 세계 최초 '조건부 커버드콜 ETF' 신규상장…"변동성 확대 시에만 커버드콜 전략 실시" 미래에셋증권 “인도법인 쉐어칸, 향후 종합 증권사 전환에 박차” 갤럭시 워치8, 5초 만에 항산화 지수 측정하는 센서로 무장 경기도의회, '2025년 지방의정 AI 대전환 콘퍼런스' 13일 개최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당기순이익 6641억 원...전년 동기 대비 80.3% 증가 동아제약, 단일 성분 건기식 셀파렉스 3종 출시..."꼭 필요한 기능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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