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사상경찰서는 1일 가정집 초인종을 눌러 빈집인 것을 확인한 후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18)군과 이모(17)군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인 김군 등은 1월 1일 오후 7시30분께 부산 북구 금곡동의 한 빌라 1층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집안으로 침입, 현금 10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24차례에 걸쳐 5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자산운용, 세계 최초 '조건부 커버드콜 ETF' 신규상장…"변동성 확대 시에만 커버드콜 전략 실시" 미래에셋증권 “인도법인 쉐어칸, 향후 종합 증권사 전환에 박차” 갤럭시 워치8, 5초 만에 항산화 지수 측정하는 센서로 무장 경기도의회, '2025년 지방의정 AI 대전환 콘퍼런스' 13일 개최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당기순이익 6641억 원...전년 동기 대비 80.3% 증가 동아제약, 단일 성분 건기식 셀파렉스 3종 출시..."꼭 필요한 기능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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