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일 오후 2시30분께 전북 전주시 중노송동 홈에버 건물에 설치된 간판이 6m 아래로 떨어져 신호대기 중이던 아반떼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아반떼 승용차 탑승자와 목격자 등 6명이 놀라 정신과 진료등 병원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의 고정지주가 떨어져 나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마트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코웨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말레이시아·미국·태국서 고성장 백화점 3사 상반기 실적 희비...신세계·현대-뒷걸음질, 롯데-비용절감 선방 영풍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10일' 통합환경허가 미이행 제재 임박 쿠팡, "'항공직송'으로 제주 앞바다 갓 잡은 갈치 수도권 고객도 새벽배송" CJ대한통운, "하반기 '매일 오네' 효과 가시화 될 것" "위약금 없다" 안내해 따랐다가 독박썼는데....보상은 "미안" 사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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