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일 오후 2시30분께 전북 전주시 중노송동 홈에버 건물에 설치된 간판이 6m 아래로 떨어져 신호대기 중이던 아반떼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아반떼 승용차 탑승자와 목격자 등 6명이 놀라 정신과 진료등 병원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의 고정지주가 떨어져 나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마트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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