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크라이나 남성 레오니드 스타드니크(35)가 살아있는 세계 최장신으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전날 발간된 `기네스 세계기록 2008'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지토미르 지방 출신인 스타드니크의 키는 254㎝이다. 지금까지는 세계 최장신은 2005년 기네스북에 오른 몽골족 출신 중국인 바오시순(鮑喜順)으로 236.2㎝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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