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공대 총기참사를 수사중인 버지지아주 경찰은 10일 범인인 조승희가 범행 이틀 전인 4월14일 범행에 앞서 노리스홀 출입문을 쇠사슬로 잠그는 연습을 하는 등 리허설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경찰은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이 일어나기 이틀 전인 4월14일 노리스홀에서 모자달린 스웨터 셔츠를 입은 수상한 남자를 보았다고 증인들이 증언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같은 증언은 버지니아공대 총기 참사가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범인 조승희가 사전에 철저히 준비한 것임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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