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젼은 중앙동물원에서 지난 2일 흰범 새끼 3마리가 태어났다고 17일 보도했다. 그러나 어미가 새끼들을 돌보지 않아 풍산개가 대신 젖을 먹이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자신의 '친자식'은 팽개치고 '양자'인 백호 새끼를 정성껏 핥아 주고 있다. 양자 또는 전처.후처 자식을 학대하는 사람 보다 더 '인간적'이란 칭찬을 받고 있다(조선중앙TV촬영=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공공기관 민원 전화 절반 '발신자 부담'…금감원·한전 등 '유료' 【분양현장 톺아보기】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교육 환경·저분양가 매력적 [AI 경영] 포스코, AI로 안전성·생산효율 높아지고 품질도 개선 미래에셋증권, 디지털 자산 플랫폼 구축…가상자산 시장 노린다 P-CAB 신약 3사 희비, HK이노엔·온코닉 성장세 지속...대웅제약 부진 선박엔진 빅2 '훨훨'...HD현대중공업 연간 수주 목표 87% 달성
주요기사 공공기관 민원 전화 절반 '발신자 부담'…금감원·한전 등 '유료' 【분양현장 톺아보기】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교육 환경·저분양가 매력적 [AI 경영] 포스코, AI로 안전성·생산효율 높아지고 품질도 개선 미래에셋증권, 디지털 자산 플랫폼 구축…가상자산 시장 노린다 P-CAB 신약 3사 희비, HK이노엔·온코닉 성장세 지속...대웅제약 부진 선박엔진 빅2 '훨훨'...HD현대중공업 연간 수주 목표 87%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