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탄광 사고가 가장 자주 나는 나라로 꼽히는 중국에서 또 큰 사고가 터졌다. 18일 오전 중국 동부 산둥성 지역에 있는 한 탄광에서 지표수가 범람해 탄광을 덮치는 바람에 약 172명이 실종했다고 관영 언론이 보도했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범람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공공기관 민원 전화 절반 '발신자 부담'…금감원·한전 등 '유료' 【분양현장 톺아보기】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교육 환경·저분양가 매력적 [AI 경영] 포스코, AI로 안전성·생산효율 높아지고 품질도 개선 미래에셋증권, 디지털 자산 플랫폼 구축…가상자산 시장 노린다 P-CAB 신약 3사 희비, HK이노엔·온코닉 성장세 지속...대웅제약 부진 선박엔진 빅2 '훨훨'...HD현대중공업 연간 수주 목표 87%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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