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97년 8월31일 파리의 한 터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다이애나 영국 왕비 사망 10주년을 앞두고 AFP통신이 그녀의 살아 생전 모습과 처참한 휴지 처럼 찌그러진 자동차 사진을 다시보도했다. 이 사고로 그녀의 애인 도디 파애즈와 운전기사 헨리 폴이 모두 사망했다. 10년이 흘렀으나 그녀의 여전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않고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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