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7일 오전 11시10분께 경북 경주 신평동 보문단지 안국삼거리에서 경주월드 방면으로 달리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큰형 상은(74)씨의 에쿠스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가로등과 가로수 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씨의 승용차 앞 부분이 다소 망가지고 가로등이 넘어지는 등 피해를 냈지만 이씨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가던 차량이 차로를 변경해 이를 피하려다 도로를 벗어났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권 소비자보호 실태 모니터링 강화" 다올투자증권, 상반기 당기순이익 319억 원 '흑자전환'...실적 개선 본격화 필립스코리아, 설립 135주년 특별 에디션 스킨프로·이지프로 전기면도기 출시 김동연 지사, 주한인도대사 만나 "협력 위한 실무협의 지속하자" 토스증권, 상반기 영업수익·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 기록 김동연 지사,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오찬 간담회..."역사 바로 세우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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