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남부경찰서는 주점 주인에게 문신을 보이고 때릴 것처럼 위협한 뒤 술값을 떼어먹은 혐의(공갈)로 최모(44)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7일 오후 10시께 H주점에서 양주와 안주 30만원어치를 먹고 주인 강모(49.여)씨에게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등에 새겨진 용 문신을 보이고 맥주병으로 내리칠 것처럼 위협한 뒤 술값을 치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권 소비자보호 실태 모니터링 강화" 다올투자증권, 상반기 당기순이익 319억 원 '흑자전환'...실적 개선 본격화 필립스코리아, 설립 135주년 특별 에디션 스킨프로·이지프로 전기면도기 출시 김동연 지사, 주한인도대사 만나 "협력 위한 실무협의 지속하자" 토스증권, 상반기 영업수익·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 기록 김동연 지사,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오찬 간담회..."역사 바로 세우기 앞장"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권 소비자보호 실태 모니터링 강화" 다올투자증권, 상반기 당기순이익 319억 원 '흑자전환'...실적 개선 본격화 필립스코리아, 설립 135주년 특별 에디션 스킨프로·이지프로 전기면도기 출시 김동연 지사, 주한인도대사 만나 "협력 위한 실무협의 지속하자" 토스증권, 상반기 영업수익·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 기록 김동연 지사,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오찬 간담회..."역사 바로 세우기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