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연기경찰서는 28일 자신의 구역을 침범했다며 동료 노숙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정모(5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7일 오후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원리 조치원역 광장에서 함께 노숙생활을 하던 사람들과 술을 마신 뒤 말다툼을 벌이다 이모(52)씨가 자신의 구역을 침범했다며 이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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