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대 여성 회사원 2명의 실종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용의자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용의자 송모(38)씨 등 2명을, 오전 7시께 박모(35)씨를 붙잡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송씨 등 2명은 전직 택시기사이며 탐문조사를 통해 이들을 붙잡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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