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텔레콤은 핑크 컬러를 입힌 캔유 DMB, ‘핑크 캔유’(모델명: canU701d)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캔유 DMB로는 화이트와 블랙에 이어 세번째 컬러다. 화이트와 블랙 캔유의 인기에 힘입어 핑크 캔유를 출시하게 됐다는 것이 LG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핑크 캔유는 지상파 DMB폰으로, 2.6인치 대화면 액정과 360도 돌아가는 스위블 방식의 폴더를 채택했다.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신문 제공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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