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31일 자신의 갓난아이를 "울며 보챈다"는 이유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윤모(32.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30일 낮 12시께 경남 창원시 소답동 자신의 집에서 생후 3개월된 자신의 딸이 잠을 잘 자지 않고 보채자 벽에 머리를 3차례 가량 부딪히게 해 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자신의 범행을 숨기고 아이를 병원으로 옮겨 자연사로 가장하려 했으나, 경찰이 아이의 두개골이 골절된 사실을 근거로 추궁하자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대상 19.5% '톱', 오리온·동원F&B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빅3 생보사 상반기 실적 희비...삼성생명 '독주', 한화·교보생명 '부진' SK브로드밴드 'ch B tv', 광복 80주년 특별 프로그램 편성...숨겨진 독립 영웅 조명 토스, 상반기 당기순익 1057억 원 기록...흑자 전환 후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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