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일 오후 아프간 탈레반에 납치됐다 먼저 풀려난 김지나(오른쪽), 김경자씨가 경기도 안양 샘안양병원에서 기자회견 도중 서로 마주 보며 웃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불불가' 특별약관은 소비자만 적용? 여행사는 취소 가능 나르왈, 똑같은 고장 연달아 3번..."전용세제 미사용" vs. "불량" 분쟁 GS건설-HDC현산 '송파한양2차' 맞대결...금융 조달 vs. AI 랜드마크 유한양행 상반기 첫 1조 매출 '好好'...한미약품 영업익 1000억 넘어 상반기 평균 급여 부산 6600만·경남 6400만 원...광주·전북은행 5150만 원 CJ올리브영 '옴니채널 전략' 통했다...온라인 매출 비중 3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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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생활의 즐거웠었던 일이라도...좋기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