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가짜학위 파문을 검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간 가운데, 6일 오전 신씨가 평소에 타고 다니던 고급 외제승용차가 신씨가 거주했던 서울의 한 주상복합 건물 지하주차장에 오래 운행을 하지 않은 듯 먼지에 쌓여 주차 돼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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