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신정아씨 비호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서부지검 구본민 차장검사가 12일 압수수색 영장 기각으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변 전 실장의 소환은 압수수색 영장 문제가 해결된 뒤 이뤄질 것 이라고 밝히고 있다. 청와대에 있는 변씨의 컴퓨터 압수와 관련해서도 명확한 방침을 밝히지 못했다. 여기자들이 둘러 싸고 질문 공세를 펴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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