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신정아씨 비호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서부지검 구본민 차장검사가 12일 압수수색 영장 기각으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변 전 실장의 소환은 압수수색 영장 문제가 해결된 뒤 이뤄질 것 이라고 밝히고 있다. 청와대에 있는 변씨의 컴퓨터 압수와 관련해서도 명확한 방침을 밝히지 못했다. 여기자들이 둘러 싸고 질문 공세를 펴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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