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뷔페 파빌리온에서 한복을 입은 고객들이 금가루를 입힌 모싯잎 송편으로 쌓은 63빌딩을 살펴보고 있다. 모싯잎 송편은 전라도 향토음식으로 일반 송편보다 크고, 동부콩을 통째로 넣어 만든다. 추석연휴 기간동안 63뷔페 파빌리온에서는 동동주, 송편 등 한가위에 어울리는 전통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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