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사상경찰서는 21일 술취한 승객의 주머니를 뒤져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택시기사 이모(33)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일 오전 1시 20분께 승객 김모(33)씨를 태우고 범천동으로 가던 중 술에 취한 김씨가 잠들자 지갑을 뒤져 현금과 금목걸이를 훔치는 등 5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천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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