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남성이 술김에 아내에게 양파를 던졌다가 가정 폭력 사범으로 체포됐다. 21일(현지 시간)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와주 드모인에 거주하는 제임스 이졸레나(54)는 19일 술에 취한 상태로 아내인 니콜(27) 과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의 머리쪽으로 양파 한개를 던졌다. 제임스는 화가 나서 양파를 던졌을 뿐 아내의 머리를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가정 폭력 혐의로 기소돼 앞으로 평생 총기를 소지할 수 없게 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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