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탈리아 밀란에서 열린 '2008년 여름 여성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팬티의 대부분이 드러 나는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입은 팬티 안에 또 다른 팬티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 냈다(첫번째 사진). 또 다른 모델이 젓 가슴만 살짝 가리고 상체를 모두 드러 낸 채 맵시를 부리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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