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홍콩 영화 배우 매기 큐가 상치와 고추로 은밀한 부위만 살짝 가린, 거의 나체로 찍은 두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동물에 대한 도덕적인 대우를 위한 사람들'이 추진하는 채식 확대 운동의 일환으로 이 사잔을 찍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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