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금정경찰서는 25일 아기 앞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로 삼촌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34)씨 형제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형제는 24일 오후 9시께 부산 금정구 남산동 삼촌(53) 집에서 놀다 삼촌이 이씨의 생후 6개월된 아기 앞에서 담배를 피우자 시비를 벌이다 삼촌을 마구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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