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금정경찰서는 25일 아기 앞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로 삼촌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34)씨 형제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형제는 24일 오후 9시께 부산 금정구 남산동 삼촌(53) 집에서 놀다 삼촌이 이씨의 생후 6개월된 아기 앞에서 담배를 피우자 시비를 벌이다 삼촌을 마구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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