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서부지검에 소환된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가 모처럼 고객를 들고 '회심'의 눈초리로 앞을 주시하며 당당하게 걷고 있다. 반면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일곱번째 소환조사 뒤 변호인의 부축을 받으며 거의 환자 가 돼 비틀거리며 검찰 청사를 나서고 있다. 가짜 박사 학위로 입신을 한 배포와 평생 쌓은 탑을 한방에 무너뜨린 '범생이' 몰락 공무원의 자괴감이 만든 차이일까?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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