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영암경찰서는 1일 교도소에서 출소한 이튿날 또 다시 옆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강모(32)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시께 전남 영암군 황모(36)씨 집에 창문을 통해 침입해 현금 5만원과 청바지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절도죄로 교도소에서 1년간 복역하다가 지난달 28일 출소한 강씨는 하루만에 이웃집에서 금품을 훔치다가 귀가하던 황씨에게 목격돼 경찰에 붙잡혔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 다크패턴은 어떡하나?...전상법 규제 밖 사각지대 [오너일가 개인기업] 3형제의 한화에너지, 자체사업으로 고속성장 신한은행 10개 해외법인 올해도 '훨훨'...상반기 순이익 역대 최대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서울 접근성 매력적 국내 게임 캐릭터 베껴 광고로?...중국 게임사 얌체 행위 도 넘어 동국생명과학, 조영제 공장 풀가동...생산능력 확대해 글로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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