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전서부경찰서는 2일 자신의 관원을 때린 10대들을 보복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태권도 사범 유모(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9시께 대전시 서구 관저동 자신의 태권도장에서 10대 6명을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고막파열 등 최고 전치 6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유씨는 같은 날 오후 7시 10분께 자신에게서 태권도를 배우는 관원이 중학교 선배들에게 맞았다는 말을 듣고 이들을 데려다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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