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오후 6시30분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 부둣가에 세워져 있던 1t 트럭이 갑자기 앞으로 밀리면서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 안에 있던 송모(29.여)씨가 물에 빠져 귀항 중이던 어선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송씨가 추위를 피하기 위해 트럭안으로 들어가 시동을 거는 순간 차가 밀렸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기어가 들어가 있던 상태에서 송씨가 시동을 건 것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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