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영화도시 부산'의 핵심 인프라인 영화후반작업기지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다음날인 10월 5일 착공된다. 이 곳에는 2011년까지 필름현상 및 편집, 컴퓨터그래픽, 음향시설은 물론 디지털로 제작된 영화의 모든 작업과 완성된 영화를 상영관으로 직접 전송하는 첨단시설까지 갖추게 된다. 사진은 후반작업기지의 조감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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