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일 오후 3시께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조모(30.여)씨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1층 식당가로 올라가던중 신발이 끼면서 왼쪽 발가락 일부를 다쳤다. 조씨는 사고 직후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왼쪽 엄지와 중지 발가락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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