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정아 전 동국대교수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 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문들이 모두 남북 정상회담 기사로 지면을 '도배'하고 방송도 회담 취재.보도에 쏠려 있는 바람에 '혜택'을 누리고 있다.모처럼 검찰청사 입구에서 으례 '영접'을 해 온 기자들이 없어 가볍게 문을 통과하고 있다.(기사=송숙현기자,사진=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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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경아 2007-10-06 08:48:20 더보기 삭제하기 사건이 점점 커지네....불륜일경우 들통나면 여자가 더 큰피해와 욕을먹는거 같아..내주변에도 그런인물이 있어서 ~~~여자소문만 무성하고 남자는 돈몇푼으로 정리하고 승진까지해서 직장잘~~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