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6일 오후 7시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서대리 군남초등학교 인근 도로 갓길에 세워져 있던 아토스 승용차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녀가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 정모(61)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정 씨는 "길가에 사흘째 승용차가 세워져 있어 안을 들여다 보니 남자는 운전석에 엎드려 있었고 여자는 차량 뒷좌석에 누운 상태로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남녀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차량 내부가 불에 탄 흔적이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사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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