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K텔레콤은 자사 유무선 기반의 블로그 서비스인 `토씨(tossi)' 이용자 2천500명에게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을 위해 7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총 1억7천5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SKT는 지난달 18일 토씨 행정 관리 사이트에 보안 장치를 하지 않아 반나절 동안 토씨 베타서비스 신청자와 이용자의 이름.휴대전화번호.블로그 주소 등 개인정보를 노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