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코스콤 비정규직 노조원 전모(40)씨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원효대교 남단에 있는 CCTV가 설치된 약 50m 높이의 기둥에 올라가 경찰에 연행된 노조원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코스콤 비정규지부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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