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오후 1시30분께 광주 북구 오치동 청소년 수련관 인근 모 빌라 A(37.여)씨의 집 방안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딸(15)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머리 뒷 부분에 상처를 입어 피를 흘리고 숨진 채 누워 있었으나 집안에서 눈에 띄는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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