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오후 1시30분께 광주 북구 오치동 청소년 수련관 인근 모 빌라 A(37.여)씨의 집 방안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딸(15)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머리 뒷 부분에 상처를 입어 피를 흘리고 숨진 채 누워 있었으나 집안에서 눈에 띄는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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