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새벽 강원도 동해시 대진항 동쪽 1마일 해상에서 미라호(205t급) 선장 황모 씨가 20kg짜리 대형 문어를 잡아서 화제다. 황 씨는 문어잡이 낚싯줄을 올리던 중 워낙 무거워 문어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대형 문어를 보고 깜짝 놀라, 가까스로 들어 올렸을 정도라고 밝혔다. 황씨를 비롯한 어민들은 몇 년만에 한번 올라 올까 말까한 크기라며 흐뭇해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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