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정부청사 기자실이 폐쇄된 12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청사에서 출입기자들이 청사로비에서 기사작성을 하고 있다. 홍수 또는 태풍 피해 때 임시 대피소로 이동한 이재민 같은 신세가 됐다. 넥타이만 차고 있을 뿐 비교적 신사와 엘리트 이미지를 풍기는 외교.통상 담당 기자들이 하루 아침에 '언론 좌판상'으로 전락한 꼴이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바로가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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