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4일 오후 3시께 전남 보성군 미력면 논에서 최모(51)씨의 트랙터에 최씨의 부인 이모(50씨가 깔려 있는 것을 일행이 발견, 이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씨는 당시 가족들과 함께 논에서 벼를 수확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논으로 진입하는 농로가 경사진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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