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4일 오후 3시께 전남 보성군 미력면 논에서 최모(51)씨의 트랙터에 최씨의 부인 이모(50씨가 깔려 있는 것을 일행이 발견, 이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씨는 당시 가족들과 함께 논에서 벼를 수확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논으로 진입하는 농로가 경사진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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