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모비스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브라질 삼바 춤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너무 선정적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농구 코트에는 청소년 관객도 많기 때문이다.그러나 성인 관중들은 눈요기를 한껏 즐겼다(사진=연합뉴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바로가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가이드 마련 전까지 신규 영업 중단" 보람바이오, '닥터비알' 출시 기념 소비자 이벤트 실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코인원, 이성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금융당국, 사망보험금 유동화 적용 연령 65세→55세로 확대 '환불불가' 특별약관은 소비자만 적용? 여행사는 취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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